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스미티 워벤 재거 맨 젠슨 == ||<#ffffff> [[파일:스폰지밥기타32.png|width=100%]] || ||<#ffff66> {{{#003366 '''스미티 워벤 (재거) 맨 젠슨[br](Smitty Werben (Jaeger) Man Jensen)'''}}} || [[집게사장/만행/시즌 3 #s-2|집게 사장의 만행]]의 피해자들 중 한 명으로 풀 네임은 스미티 워벤 (재거) 맨 젠슨. "중고품 소동" 에피소드에 등장했으며 작중 고인의 인물로 공동묘지에 묻혀있었다. 과거 비키니 시티에서 진정한 넘버원이었다고 하며, 그래서 묘비도 넘버원 모양이다. EBS판에서는 [[고래]] [[상어]] [[미역]] [[꽁치]] [[갈치]]라고 번역되었다. 참고로 Jaeger는 독일어로 사냥꾼(예거)라는 뜻이다.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에게 판 음료수모자의 원래 주인으로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에 의해서 이 진실을 듣고 [* 사실은 스폰지밥을 속여서 팔아치운 음료수 모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억 단위의 돈을 주겠다고 하며 그 모자를 본인에게 팔아달라고 흥정하자, 스폰지밥에게 모자를 돌려달라고 꼬드겨보지만 스폰지밥은 모자를 다시 돌려주기를 거부한다. 결국 귀신 흉내를 내며 모자의 주인에게 모자를 돌려주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된다며, 모자 주인의 이름으로 대충 '스미티 워벤 재거 맨 잰슨'이라는 이름을 댄다. 그러나 이 이름의 망자는 실제로 있는 이름이었으며 스폰지밥은 진짜로 그의 무덤에 그 모자를 돌려놓는다.] 돌려줬는데 집게사장이 이 사실을 알고는 [[분묘발굴죄|무덤을 파헤쳐서 가져간다.]][* 집게사장:내가 정말 돈 때문에 이 무덤을 파아하나?...'''물론 파야지'''! 하고 무덤을 파기 시작한다.] 문제는 모자를 벗길 때 두개골이 몸통에서 분리되어 떨어졌다.[* 젠슨이 모자를 돌려달라고 했을 때 집게사장이 뼈다귀는 무덤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열 받아서 관에서 일어나 집게에게 한 말이 재능방송 판에선 '''"뼈다귀?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s-8.3|네 뼈와 살을 분리시켜 줄까?]]"'''였다. 집게가 '네가 무슨 수로?'라며 따지자 '죽지 못한 혼령들의 힘으로.'라고 말하고 수많은 물고기 언데드들을 불러내고, 집게가 황새치 머리뼈를 뽑아들고 '물러서! 물러서라니까!'라며 위협하자, --사냥개 부리듯-- '물어, 쉿!' 하고 공격 명령을 내려 집게를 공격하게 했다. 사실 원문은 "아무래도 모자를 뺏어와야 할 거 같네"지만 재능방송판에서 초월번역된 케이스다.][* 이후 집게사장이 '오 이런. 심야 영화에서 이런 걸 봤어. 시체를 먹는 귀신들이 돌아가며 내 내장을 핥고 뇌를 꺼내먹은 뒤, 몸은 독수리들에게 넘겨주지." 라고 하자 스미티는 이에 그정도까지는 아니라며 역겹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 때 그 죽은 사람을 포함한 공동묘지의 유령들이 몽땅 살아나 집게사장을 공격하자 집게사장은 돈에 눈이 멀대로 먼 덕분인지 죽은 황새치의 머리뼈를 칼처럼 뽑아 들어 그 유령들을 몽땅 물리친다. 밤새 그렇게 싸워가면서 겨우 기어코 물건을 가져왔지만 정작 그 음료수 모자가 쌓여있던 창고를 발견한 뒤라 흔해질 만큼 흔해져 버려 결국 헐값이 되었고, 스폰지밥의 새로운 박수치는 모자에 사람들이 그 모자를 비싸게 사려고 사람들이 몰려간다. 집게사장은 이 모습을 보고 [[인과응보|통곡한다]]. '이상한 운전강습' 에피소드에서 그의 무덤이 잠깐 나온다. 성우는 (원판) [[디 브래들리 베이커]] / (재능TV/Nick판) [[이인성(성우)|이인성]]/ (EBS판) [[오인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